환자와 가족에게 평안을 주는 병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.
2023. 4. 3 [라포르시안]에
'치명적인 후유증 발생하는 뇌졸중, 재활치료가 삶의 질 가른다'라는 제목으로
해븐리 병원 5과 이승철원장님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.
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
건강한 삶을 위해 해븐리병원이 항상 함께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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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rapportia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9322